
2026년 10월 현재 확인된 내용입니다. 규정은 예고 없이 개정되기도 합니다. 신청 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봐 주세요.
동물등록증 발급 과정은 크게 내장형과 외장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내장형은 무선식별장치를 몸 안에 삽입하는 방식이며, 외장형은 목걸이 형태의 장치를 부착하는 방식입니다.
등록 대상과 방식에 따른 차이점

반려동물이라고 해서 모두가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개는 의무 대상이지만 고양이는 선택 사항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서 고양이를 등록하고자 한다면 방식에 차이가 있습니다. 고양이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만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개는 내장형과 외장형 중 보호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조금 더 폭넓은 선택권이 주어집니다.
방문 신청 시 꼭 지켜야 할 규칙
처음으로 등록을 진행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등록 대상 동물을 반드시 동반하여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때 대행업체로 지정된 동물병원을 찾아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정해진 수수료를 납부하면 됩니다. 다만 지자체에 따라 동물등록 신청서나 변경신고서, 재발급 신청서 자체의 수수료는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방문 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급 형태와 소요 기간 안내
동물등록증 발급 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증명서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서 작성이 완료된 후 지자체에 따라 약 2주에서 한 달 정도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발급되는 형태는 종이 형태의 실물 등록증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확인하는 모바일 형태 두 가지입니다. 만약 종이 등록증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보고 싶다면 서류를 작성할 때 자택으로 배송해달라고 미리 요청하면 됩니다.
묶어서 보면 좋은 글 목록내장칩 동물등록비용과 수수료 기준
정보 변경과 재발급 절차
등록된 정보가 바뀌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이사를 하여 주소가 바뀌었거나 전화번호가 변경된 경우, 혹은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를 해야 합니다.
이 경우뿐만 아니라 등록된 동물이 무지개다리를 건넜거나, 분실했다가 다시 찾게 된 상황, 혹은 무선식별장치가 훼손되었을 때도 변경 신고가 필요합니다. 만약 기존에 받은 동물등록증을 분실했다면 관련 지자체에 문의하여 재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동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서는 재발급 신청서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신청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동물 등록증 발급은 꼭 병원에서만 가능한가요?
시장이나 군수, 구청장이 지정한 동물병원 대행업체를 통해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Q. 고양이도 외장형 등록이 가능한가요?
고양이의 경우 내장형으로만 등록이 가능합니다.
Q. 등록증을 잃어버렸는데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요?
거주하시는 지역의 관련 지자체에 문의하시면 재발급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안전한 생활과 법적 의무를 위해 동물등록증발급 절차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현재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데 아직 등록 전이라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먼저 찾아 방문 일정을 잡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