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10월에 확인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 상황에 맞는지는 담당 부서에 확인해 주세요.
산책 상황에 따른 배상책임 범위

산책플랜은 반려견과 함께 일상적인 산책을 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이때 반려견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법률상 배상책임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받습니다. 산책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배상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합니다.
이 경우 견주가 상해로 인해 사망하게 된다면 반려견 양육자금으로 최대 500만 원이 지급됩니다. 또한 견주가 상해로 입원하여 반려견을 직접 돌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위탁기관에 반려견을 맡기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위탁 비용은 하루 최대 5만 원씩, 최대 180일까지 지급되어 갑작스러운 입원 시에도 반려견 돌봄에 대한 부담을 줄여줍니다.
여행 중 발생하는 상해와 도난 대비
여행플랜은 국내 여행을 떠날 때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을 보장합니다. 여행 중 견주가 상해를 입어 후유장해가 남는다면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골절이나 깁스 치료, 식중독으로 인한 입원 등 일반적인 여행자보험에서 다루는 주요 담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플랜은 반려견뿐만 아니라 함께 여행하는 가족을 동반인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집을 비운 사이에 발생하는 도난 피해나 항공편 운항 차질로 인한 손해에 대해서도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거주지 도난 손해의 경우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됩니다.
플랜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기준
반려견 산책 여행 보험 상품은 크게 산책플랜과 여행플랜 중 하나를 선택하여 가입하는 방식입니다. 두 플랜은 보장하는 사고의 성격과 비용 측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만 40세 남성 1마리 기준으로 산책플랜의 보험료는 연간 약 6,000원 수준입니다.
반대로 여행플랜은 기간에 따라 비용이 책정됩니다. 2박 3일 기준으로 반려견 3마리까지 가입할 때 약 2,000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상품은 최대 3마리까지 가입이 가능하지만 고양이를 포함한 다른 반려동물은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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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대행 서비스 이용 안내
반려견의 산책을 직접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문적인 산책 대행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비포펫과 같은 서비스는 전국적으로 도그워커가 3km 이내에 존재하는 지역이라면 어디든 이용이 가능합니다. 전문가가 반려견을 대신하여 산책을 진행해주므로 견주가 부재중인 시간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비포펫 앱을 통해 첫 회원가입을 하면 30분간 진행되는 산책 체험권을 1회 제공받습니다. 50%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면 30분 산책은 4,950원, 1시간 산책은 9,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30분 산책 대행 요금이 13,200원인 점을 고려하면 초기 이용 시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외부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싶다면 본인의 활동 패턴에 맞는 보장 계획을 먼저 세워야 합니다.